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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씨알 가족여러분!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씨알여성회 홈페지에 들어오시는 씨알여성회 여러분 환영합니다.
2022년은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로 용맹하고 힘이 넘치는 정직한 동물이라고 합니다..
코로나로 힘겨운 2021년을 보낸 씨알가족 여러분,
2022년 임인년 한해 검은 호랑이처럼 용맹하고 슬기롭게 위기를 잘 극복하셔서
원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씨알여성회는 쉬지않고 열심히 우리사회의 생명과, 평화와 평등사회를 만들기위해 쉬지않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사회의 약자들 편에서 그들의 권익을 위해,
늘 한결같기를
늘 웃을 수 있기를
늘 행복하기를
늘 함께하기를
늘 서로 응원하기를...
우리 씨알여성회는 희망합니다.
힘드실 때 언제든지 찾아오시고, 연락 하시고, 전화하시기 바랍니다.
씨알여성회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여러분을 돕고 있습니다.
많이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씨알여성회 대표이사 곽라분이 드림

"나 하나 꽃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느냐고 말하지 말아라.
네가 꽃피고 내가 꽃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느냐고도 말하지 말아라.
내가 물들고 너도 물들면 결국 온 산이 활활 타오르는 것이 아니겠느냐"
- 조동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