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족 세계인의날 행사 참여했어요

광주시 주최 외주협 주관 세계인의 날 행사가 6월3일 청석

공원에서 진행하였다 센터에 한국어 공부하는 이주여성과

그 가족이들이 참여하여 친정나라 음식을 먹고 노래, 장기

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족

과 함께 하였다.

그리고 한국에서 열심히 살고 있으며, 한국어 공부 고급과

정을 하는 즈엉(베트남)은 도의원상을 받고, 안나(투르크메

니스탄)는 시의장상을 수여받았습니다.

축하해주세요.

다문화 가정이  우리의 이웃으로 행복한 생활을 하도록 늘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