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잘 마치고 왔습니다

화창한 봄날! 친교모임 잘 다녀왔습니다.



화창한 봄! 4월19일에
광주의 명소 ‘얼굴박물관과 광주조선백자도요지’에서 씨알가족들 끈끈한 친목을 도모하고 왔답니다.
얼굴박물관의 수많은 얼굴들과 호흡도 나누고, 관장님과 사모님이 함께 만들어 주신 매실차도 마셨답니다.
그리고 분원초등학교 분교 내 위치하고 있는 ‘광주조선백자도요지’에서 아름다운 도자기의 역사와 아픔들을
보고, 들으면서 우리 것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이 기를 5월 일일까페 행사에 고스란히 쓰여 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