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실습을 마치며
2025년 여름, 설렘과 긴장을 안고 (사)씨알여성회 부설 성폭력상담소에서의 첫 실습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환경과 전문적인 영역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따뜻하게 맞아 주신 선생님들의 환영 덕분에 마음이 빠르게 풀렸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법원 재판 참관이었습니다. 사건이 어떻게 진행되고 판결이 내려지는지 직접 눈으로 보며,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절차와 사법 현장의 무게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재판부가 피해자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비공개 절차로 전환하는 순간, 법의 역할과 사회복지사의 책임이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깨달았습니다.
또한 성인지 감수성 OX퀴즈 홍보활동, 치료회복프로그램 보조, 사례 회의 참관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피해자 지원의
실제 과정을 배우고, 피해자의 회복을 돕는 기관의 철학을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내가 전하는 말과 행동이
누군가의 마음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실감했습니다.
이번 실습은 단순한 경험을 넘어, 제가 앞으로 어떤 사회복지사가 되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해 준 소중한 시간입니다.
세심하게 지도해 주신 소장님과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배움을 바탕으로 피해자 곁에서 목소리를
내고 힘이 되는 사회복지사가 되겠습니다.
2025년 8월 14일 실습생 신선영 올림
처음 이곳에 발을 들였을 때, 모든 것이 낯설고 조심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매일 아침 따뜻한 인사로 맞아 주시고
부드럽게 방향을 알려주신 덕분에 저는 두려움 대신 배우고 싶은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이번 실습은 단순히 현장을 경험하는 시간이 아니라, 전문적인 분야에서 실제로 사회복지사가 어떻게 활동하는지를 몸소 느끼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양한 업무 속에서 배운 전문 지식과 태도는 앞으로 제가 어떤 길을 가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분명하게 해주었습니다.
실습기간동안의 모든시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실습생 한송이-
이번 160시간의 실습은 저에게 단순한 학습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일’이 얼마나 깊은 의미를 지니는지를 깨닫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씨알여성회 부설 성폭력상담소에서의 하루하루는 결코 똑같지 않았습니다. 상담 전화를 받는 순간의 긴장감, 피해자분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느낀 무거움, 그리고 그 속에서도 작은 희망의 불씨를 함께 찾는 과정이 모두 소중한 배움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환경과 전문적인 업무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께서 세심하게 업무를 안내해 주시고, 실무 속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아낌없이 주셔서 점차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성폭력 예방교육과 사례관리 과정을 지켜보며, 한 사람을 지키는 일이 단순한 ‘업무’가 아니라 인권과 존엄을 지키는 일임을 깊이 느꼈습니다.
실습을 마치며, 저는 이곳에서 배운 ‘존중·연대·희망’이라는 가치를 제 마음속에 단단히 새겼습니다. 앞으로 사회복지사로서 길을 걸을 때, 씨알여성회에서 만난 따뜻한 시선과 단호한 전문성을 잊지 않겠습니다. 귀한 시간을 내어 가르쳐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실습생 노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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